나머지들/육아 이야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“안 돼!”, “하지 마!”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“안 돼!”, “하지 마!”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돌이 지날 무렵부터 아이는 자아가 생기면서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하려고 든다. 이때부터 엄마는 ‘안 돼’, ‘하지 마’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. 그리고 과연 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 잘못된 행동을 막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. 하지만 막무가내로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. 어차피 아이는 엄마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 하거니와, 하고 싶은 행동은 끝까지 하려고 고집을 부릴 게 빤하기 때문이다. 아이에게 ‘안 돼’, ‘하지 마’라는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노하우를 알아보자. 시선을 맞춰라 ‘안 돼’라는 말을 할 때는 목소리만 높이지 말자. 아이와 키를 맞추고 눈을 마주보며 타이른다. 아이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면, 볼을 살짝 돌려 눈.. 이전 1 다음